일본 오프라인 피규어 전멸, 도쿄 타마시네이션 스토어 아키하바라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주차장 단기주차장 4일 주차

어제 태풍에 비해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주차내용은 맨 아래 포스팅.. 이번 일본여행은 7살 이후 일본에 온 적이 없는 막내 처제와 와이프의. 디저트 투어 따라가기 때문에 제 거. 일정은 거의. 포기한 상태였는데 아내가 마루젠서점에서 2시간정도 책을 읽을수 있을것 같다고 해서 오후에 혼자서 이키하바라에 와봤어요..뭐 살것이 있을까 하고 라디오회관 직행… 와…정말 전멸… www 가격도 비싸고 그래도 살 수 있는 건 중국인과 관광객이. 다 쓸고…오가스만 보였는데… 이것도 그다지 실물로 보면 식욕이 생기지 않았어요..안되면 마지막에 올것같은 아키하바라라서 빅카메라 아키하바라점에. 가봤습니다.

우선 드래곤볼 sh 전멸.. 오공 이펙트 파츠만 4개.. wwww

조이드와 카오파이만 눈에 들어온다. 뜨네요..여기도 오가스 재고만 ㅋㅋㅋ

와 살수있는건 전부 텅비어..정말..메뚜기떼가 쓸고 갔나..역시 일본의 더 오프라인은 정말 최악이네요 여기도 온라인 판매가 성행한다더니..Dx초합금혼 마진가 광고만 뜨겁게 달구네요..신기하게 빅카메라 아키하바라점은 타마시코너가 따로 있군요.보니 아키하바라점 타마시네이션스 스토어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목적은 역시 오공의 어린시절 한정판~ 빅카메라 바로 옆이라 금방 갑니다.. 더워 죽겠는데요.. 근데 여긴 서울보다 덥지 않네요.. 태풍때문에.. 가끔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오..타마시네이션스 스토어 처음 와봐.. 두근두근..

오, 있다.오, 오, 오~!!!

그런데..ㅋㅋㅋ이 오공응카운터에 문의하라고 했더니, 타마시네이션스회원에게. 일년에 1인당 1개만 팔고 있어. 제품..제품은 재생산예정이며 수량은 넓다지만 다마시네이션즈 회원권 확인시. 일본 국내 주소까지. 확인을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현지인 한정의 1인 1개 판매라는 것.. www에리이.. 쓰바… 안사… 아니, 살 수 없어… wwww 포기

욕이 오면 기분이 나빠져서 다른거라도 둘러보고 철수하기로 했어요..심해여기도 살수있는건 다 품절..오가스는 빅카메라보다 이만원 비싸고 신상품 구경이나 하자.. 라고 둘러봤는데, 이번 신형 오공.. 오, 예쁘네요.벌크업 제대로

그리고 저번에 예약한 메카프리저…얌찌!!! 와~ 메카프리저 정말 예쁘네요.얌치야는 셀 수 있지만 뭐 그래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메카프리저는. 정말. 예쁘네요.

그리고 저번에 예약한 메카프리저…얌찌!!! 와~ 메카프리저 정말 예쁘네요.얌치야는 셀 수 있지만 뭐 그래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메카프리저는. 정말. 예쁘네요.결국 타마시네이션즈 구경하러 온걸까?? 다른 제품 사진이라도 찍어보겠습니다.킹크맨앤 뭐였지?바다에 떠있네…귀멸은 정말 인기인 것 같다유희왕? 뭔지. 모르겠지만 밀어주는 것 같아..유희왕? 뭔지. 모르겠지만 밀어주는 것 같아..나루토…볼트는 전혀 보지 않았으니까… 감흥이 없는..한동안 모으고 있던 피겨 아트 제로 귀멸.. 무리로 있으니까. 예쁘군요.켄야??인가.. 저 신현아. 제일 예쁜 것 같아GOING MERRYHO 원피스도 하늘섬에 간 이후로 못봐서 내용을 모르겠어…오공…오공… 오공… 반다이 거.밥줄…스피이가족..이제품은 이뻐요..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왔어요 둘곳도 없고..이제 정말 늘어나고 싶은게 아니라면 그만두기로..메탈 빌드 에버레스트.. 예쁘네요..역시.실물로 봐야 한다는..저에게는 그 영혼 웹 파트 같네요..이건, 굉장히 크고 멋졌어요..캐릭터는.잘 모르겠네요. 만화도 보는 걸 그만뒀으니까. ㅋㅋ기대 이하의 아키하바라 구경.. 역시 아키하바라는 이제. 재미없는 부분이군요. 이번 일정으로는 다시 오지 않기로또 처제랑 만나면. 오후 4시반 넘어서 슬슬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기로 했어요 도쿄에 왔는데, 처제가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싶다고 ㅋㅋ 아니 오사카에 가야해요!!! 아무튼 맛집 찾아갔는데 대박.여기 포스팅은 다시 하기로 하고 일단 야끼소바오코노미야키이건 변형 야끼소바라고 하는데 계란오징어 돼지고기.. 다 맛있다고 하네요.처제는 맥주에 칵테일까지 홀짝홀짝.. 저는 술을 건강을 위해 끊었기 때문에 무알콜 맥주 하나 시켜봤는데오.. 이 산토리 무알콜 맥주 좋네요. 맛있어서 두병이나 마셨어..(웃음) 맥주맛과 제일 비슷한것 같아서 좋네요.이거 한국가면 시켜먹으려고요.오늘 수확은 이것 하나..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상한 나라의.앨리스 그림. www일본 역시 온라인 쪽이 싸네요… 그렇긴 이제 모든 세계가 달라진 것처럼… 그렇긴일본 여행에 계신 분들… 그렇긴 큰 기대는 하지 않고, 텍스 프리 아니면···..여행에 오기 전에 온라인 주문하고 숙소에 받아 두세요 저는 오늘부터 부인에 대해서 디저트 투어를 하고 싶습니다.다니면서 피겨 숍이 있으면 가라고 졸라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아, 그렇지 않나!!!어제, 그리고 주차 대행을 신청했었는데…이래봬도 주차장 자리가 너무 많아서 대행을 부탁하지 않고 직접 주차했군요태풍도 온다고 해서 일정도 4일 짧아서 단기 주차장으로 결정했습니다.비행기를 잘못 8시 반 비행기로 예약해서..주차장에 주차하면 시간이 아닌가 하고..새벽 3시 반, 기상···www단지 4시 반에. 일어나도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강동에서 인천 국제 공항까지 55분 걸렸어요..아, 차가 없다.이 시간에 오는 것이.미친 거겠죠. ww공항에 도착하니 밑에 파란 표시가 보여서 따라갔습니다. 차가 많으면 바로 발렛을 하려고…혼잡하다고 써 있는데. 넓게…새벽시간이니까…우선 네이버 검색을 했더니 지하1층 290여개, 지하2층 500여개.. 자리가 있어서 일이라도 지하1층으로 이동..파란색 라인은 주차대행.. 저쪽으로 가면 정말 텅텅 비어서.. 이 시간에 오는 미친 인간들이. 나말고도 있구나 ㅋㅋㅋㅋ앞에. 차가. 느릿느릿 답답… 덕분에 발렛 대행님도 천천히 봤는데 저쪽은 자리를. 미리 확보해서 낮에 가도 자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태풍이 온다고 취소를 해서 그런지.. 자리가 생각보다 많았네요그래도 출입국 쪽은 거의. 만석이라 겨우 자리 하나에 넣고 나왔네요 역시 남의 손에 맡기느니 제 손으로 주차를 해야겠어요..단기주차장은 하루권 24,000원, 장기주차장은 하루권 9,000원입니다 저는 택시비로 편도 9~12만원까지.알아보니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하루권으로 4일.. 단기주차장에 주차하기로인천국제공항 주차장은 간격도 넓어서 캐리어 옮기라고 이렇게 넓게 선택하셨군요 좋네요^^이것은 주차중에 초보자도 사고를 당하지 않을 것 같은..아무튼 오늘 둘째날…피규어가 하나도 없어서 힘이 빠져서 재미없는게…집에 가서 다반메스뉴건이라도 만들고 싶네요.재미없어 이제 일본 오프라인… 옛날과는 다르네요.피겨 사려고 오는 건 아닌 것 같아.오늘은 아내를 따라서 맛집이라도 가지 않으면 만약에 뭔가를 사거나 어디를 들른다면 또 포스트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