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부착된 오래된 단열 뽁뽁이(에어캡) 분리 방법 & 분리수거

오늘은 이사하면서 익힌 잔기술을 블로그에서 공유해볼게!새집 창문에는 유난히 별모양의 뽁이가 많았던 옛날도 있고 무지로 바꾸고 싶어서 단열 뽁이를 새로 주문!

자로 창문 크기를 재려고 했으나 기존의 쁘띠를 떼어내고 그 크기대로 자르니 편했다

문제는 햇빛에 오래 노출돼 창문에 달라붙은 찰싹찰싹 껍질(울음) 긁으면 비닐이 날아가 폐에 제대로 쌓일 것 같았다<<<그래서 여러 방법을 시도했는데 우연히 매직블럭에 물을 묻혀서 닦았는데 어…?>

문제는 햇빛에 오래 노출돼 창문에 달라붙은 찰싹찰싹 껍질(울음) 긁으면 비닐이 날아가 폐에 제대로 쌓일 것 같았다<<<그래서 여러 방법을 시도했는데 우연히 매직블럭에 물을 묻혀서 닦았는데 어…?>

이거 언제 다 긁는 줄 알았는데 물로 붙이면 뜯을 때도 물을 뿌려야 했어!분무기로 물을 뿌려 미리 불려두면 훨씬 빨리 제거할 수 있는 세세한 부분에 붙어있는 것은 매직블럭이나 걸레로 살짝 닦는다!

너무 깔끔한 애프터 사진!!!! 엄마랑 둘이서 팻이랑 매트처럼 정신없이 지내다가 우연히 성공한게 재미있었어 ㅋㅋㅋ

너무 깔끔한 애프터 사진!!!! 엄마랑 둘이서 팻이랑 매트처럼 정신없이 지내다가 우연히 성공한게 재미있었어 ㅋㅋㅋ테헤테헤마지막으로 제거한 쁘띠는 비닐로 분리수거(분리배출)해주면 꺼짐!이렇게 쁘띠를 제거하는 스킬을 하나 터득했어요 ㅋㅋㅋ#뽁뽁이 #뽁뽁이제거 #단열뽁이제거 #창문뽁이제거 #에어캡제거 #뽁이제거 #유리창문쁘띠제 #뽁이제거방법 #이사 #일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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