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칼레프, 출처 앙구스플래시
가족처럼 소중한 우리 집 막내딸.바베시아에 걸려서 정말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는 정말 날씨가 좀 따뜻해지는 2월 말부터 거의 첫눈이 오기 전인 12월까지 매달 이 넥스가드를 먹이는 편이다.등에 바르는 진드기 약, 목에 뿌리는 진드기 기피제 등 뭐 좋다는 건 다 써봤는데 확실히 넥스가드가 제일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다.가격은 좀 비싼 편인데 한 달에 한 번만 먹이면 잊어버리니까 편하기도 하고.(게다가 우리 개딸이 이걸 진짜 잘 먹거든. 흐흐흐)
가족처럼 소중한 우리 집 막내딸.바베시아에 걸려서 정말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는 정말 날씨가 좀 따뜻해지는 2월 말부터 거의 첫눈이 오기 전인 12월까지 매달 이 넥스가드를 먹이는 편이다.등에 바르는 진드기 약, 목에 뿌리는 진드기 기피제 등 뭐 좋다는 건 다 써봤는데 확실히 넥스가드가 제일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다.가격은 좀 비싼 편인데 한 달에 한 번만 먹이면 잊어버리니까 편하기도 하고.(게다가 우리 개딸이 이걸 진짜 잘 먹거든. 흐흐흐)
강아지 키로 구분되어 있다.우리집 강아지는 5kg정도라서 3.57.5kg의 용량으로 구입.(구입할때 강아지는 몇kg이냐고 물어봐서 약을 준다.)..체중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세계적인 약인지 다른 언어로 적혀있더라.
나는 진드기 예방 목적으로 먹이는 것이 가장 큰데 심장사상충이나 각종 기생충의 구충하는 역할도 크다고..* 가격은 3알 3개월치에 60000원.(작년에 57000원에 샀는데 그 사이에 오르고..(눈물) 이 가격은 마치 타이레놀 가격이 다른 것처럼 약국마다 가격이 다른 편이긴 했다. 발밑을 팔고 좀더 싼 약국을 찾는다면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보시면 밑에 유통기한? 같은 내용이 적혀 있다.올해 11월까지.. 한번에 미리 사두고 싶지만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길지 않은 편이라 조금씩 사놓고 있다.
뒤에 한글 설명서가 붙어있어.
심장사상충, 위장관충, 벼룩, 진드기 등… 각종 외부 벌레로부터 보호하고 치료해 주는 약이라고 한다.개봉.안에 설명서가 들어있는데 글자도 너무 작아서 다 외국어만 있어서 일단 패스.바깥 케이스에 붙어 있는 한글 설명서를 보면 충분하다.^^한 상자에 약 3개가 들어 있다. (6칸이니까 속지 말라.) 흐흐흐)검은색 화살표로 떼어내는 방향이 표시되어 있다.아까부터 와서 관심이 많은 우리 강아지..일단 우리 강아지는 뭐든지 잘 먹는 식탐이 좋은 강아지인데 이 넥스가드스펙트에서도 굉장히 잘 먹었지만 또 한동안은 막 먹는 행동을 해서 먹일 때 굉장히 신경을 쓰긴 해.(그렇게 맛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아무래도 약이니까..)양털모찌는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 습관이 있다. 흐흐흐흐하나를 뜯어보다.이 약은 꼭 안 터지고 궁금하게 찢어지는 분.(나머지 부분을 손으로 잡아야해..)벽돌 같은 느낌의 색깔과 모양.크지는 않다.보통 소형견 사료 두세 개 붙여놓은 크기 정도?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바로 먹더라.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바로 먹더라.여기저기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산책을 다녀오면 매번 확인.장모 치와와는 특히 털 자체가 진드기가 잘 따라오는 스타일이라 확인하러 또 학인을..추위를 많이 타서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항상 털을 깎아두는 편이다. 진드기 잡으려고…TT바쁜 일상, 또 헤맬까봐 먹인 날짜, 네임펜으로 메모해둔다.떡~~ 다음달에 또 먹자!!! ^^#넥스가드스펙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