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던 역대 애니버서리 브라이스들.※ 브라이스는 1년에 한 번(6~9월경) 특별한 애니버서리 브라이스가 출시됩니다. 정보문이라기보다 정리와 함께 잡설+개인의견 가득+회사돌리기글w1주년_미스애니버서리
브라이스의 첫 애니버서리로서 2002년 6월에 발매되었다.당시 유행하던 고급 아크릴 백st 패키지에 들어있지만 첫 번째 애니버서리답게 속옷, 장갑, 트로피 등 액세서리도 풍부하다 첫 번째라는 상징성에 단 623개밖에 출시되지 않았다는 희소성으로 지금은 보기조차 어렵지만 첫 번째 애니버서리인데 나는 한 번도 미스 애니버서리가 위시한 적이 없었는데 내 취향이 (튀지 않는 머리색+누드톤 메이크업)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2주년_코트니테즈 바이나이키
2003년에 발매된 나이키 브라이스.패키지도화 박스 같은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귀여움 포인트!브라이스랑 커플에서 가진 진짜 나이키 가방도 있는 스포티한 의상에 나이키 코르테스 운동화,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수건과 시계, 수통 등 소품도 너무 귀여운 아이로 얼굴에는 주근깨가 있고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다 최근 브라이스의 양이 매우 시장에 나돌고 있지만, 이따금 보이는 경우도 있는 3주년_아트 어택
인기글
2004년에 발매된 아트 공격.이 모든 스타일이 1브라이스에!!정말 진심으로 만든구나 싶은 진심 시리즈 애니버서리의 아이 중 한명이라고 생각한다.인형 상자 이외에 의상과 소품 박스가 3개나 들어 있어 가발을 포함 총 4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인형의 분위기나 소품의 독특한 개성에서는 독보적이라고 생각한다.실수 애니버서리처럼 보기조차 힘든 아이지만 주제가 아트인 만큼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이 투 매치에 개성적으로 무난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나에겐 버거운 인상 4주년_시네마 프린세스
2005년에 발매된 영화 공주는 포장 박스가 매우 예쁘다.보석 상자 같은 분홍색 상자 안에 인형과 의상이 1단, 2단으로 나뉘어 들어 있지만, 아무래도년이 거리이기 때문에 의상 디자인이 지금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는 풍부한 드레스와 승마 의상, 분홍색 의자까지 충실한 애니버서리 브라이스이었다.아레그라 샴페인의 바지를 보면 뭔가 고챠고챠를 뒤집어 놓은 줄 생각하지만, 이 시대의 아이들은 속옷까지 아름다웠다 ww 강렬한 헤어 칼라 때문에 위시한 것은 없었지만, 박스와 의상, 소품은 정말 원해서 여기저기 찾아 보았는데, 지금은 구하기 힘든 것 같아.5주년_다링 디바
드디어 나왔네요.제 일생 1위 위시였던 달링 디바 www2006년 발매된 아이에서 정성 시리즈 애니버서리의 대표격이라고 생각한다.기프트 박스 패키지에 재즈, 펑크, 컨트리 음악에 맞춘 다양한 의상과 소품, 그것에 맞춘 주제 배경 종이에 플레이가 가능한 레코드 판까지.이 녀석들……이 때의 열정과 정성이 어디로 갔는지……첫 라지엥스 그러니까 얼굴도 사랑스러운 정말. 그러나 눈부시게 깨끗한 하얀 금발이 세월의 흐름에 의해서 노란 금발로 바뀌어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지만, 미개봉으로도 지금은 사진 속의 색이 아니라 더 금발을 생각해야 한다.황 변온 머리는 디바의 매력을 떨어뜨리게 입이 생기는 것 같다6주년_프린세스 아라모드
2007년에 발매된 프린세스 아라모드. 또 하나의 진심 시리즈 ww기분 좋게 열리는 둥근 선물 박스 패키지, 첫 잠 사양.강렬한 머리라고도 어우러진 우아한 화장이 화려하고 아름답다.미인이야 미인 지금 봐도 촌스러운 보이지 않는 드레스와 “공주님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라는 테마 하에 함께 들어가는 교복도 귀엽고 소품 하나하나가 얼마나 예쁘냐.정말 인기 있는 아이였다 현재도 인기를 자랑합니다만, 역시 나에게는 머리 염색이 손에 안 들어 박스와 의상, 소품이 위시이다 7주년_크리스티나·더·브라이드, 엘리너, 더·포레스트 댄서
크리스티나
엘레노아
08년에 발매된 애니버서리 브라이스는 독특하게 크리스티나 엘리너의 두 아이가 같이 나왔다.재작년 달링 디바 지난해 프린세스 아라모드에 의해서 애니버서리에 대한 기대치가 끝없이 끓어올랐고 올해는 어떤 아이가 나올까(식)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렸는데 처음 보았을 때는 조금에……?라는 느낌이었다 왜 이렇게 텅 보일까.크리스티나는 언니, 엘리너는 여동생 크리스티나는 슈피리어, 엘리너는 라디엥스·몰도라 언니는 성숙한 이미지, 여동생은 싱싱한 이미지로 신비로운 마법의 책처럼 보이는 패키지는 장식에도 좋아 보였다.턱, 볼 등 독특한 메이크업과 유일무이한 분위기에서 엘리노어가 지금도 만인이 원하는 브라이스로 꼽히고 있는데 크리스티나가 그것에 비해서 대중적 인기가 낮은 모습이다 8주년_패션 오브 세션 지에은나7주년 때 조금..?라는 마음이 있어서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2009년을 기다렸으나 심플하고 세련되고 지금도 시장에 올라오면 순간 순간이 되는 이쁜 드레스와 아웃 피트를 입은 그가 패션 에디터 겸 모델 다운 브라이스가 등장했다.호불호가 크지 않은 헤어 칼라와 은은한 화장을 세련된 미인의 느낌으로 발매 당시 인기도 좋았던 기억이지만, 나는 왠지 이 때부터 정성을 느끼지 못 했다.톱 샵 CWC한정 협업 브라이스와 다를 바 없고-_-지에은나는 내 입맛에 모든 것이 맞으니까 풀세트를 걸고 싶어도 한 사람이지만 인형만 받아 두면 지루한 느낌이라고도 생각 9주년_마벨 멜로디2010년 마벨 멜로디는 마법 소녀의 주제.당신은 누구와 계약했어?화려한 금발, 뚜렷한 눈빛, 산뜻한 화장에서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는 마벨 멜로디. 귀여운 의상과 카투사, 마법 거울 등의 장난스러운 소품은 미소를 주지만 않나!!!진심이 안 느껴지더라구요 www아부 라이스계의 노인입니까?다른 애니버서리들은 인형이 아니라 옷이나 소품, 패키지가 위시 했지만, 마벨은 거꾸로 인형만 갖고 싶은 10주년_)해피 메모리즈나에게는 애증의 텐 해피 메모리즈.2011년에 발매되어 과거 우리 집에 이 아이가 있었다.불치병이었다”단 한가지”병에 못 이기고 지냈지만 지금 다시 데리고 오는 데는 몸값이 엄청나게 높아졌다.발매 직후는 10주년 기념이니까 모두의 기대가 높았는데 허술한 머리띠와 빈약한 소품, 의상 등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리 내가 비싼 화장품을 잔뜩 사 가지고 2시간 공을 들여서 화장을 해도 그대로 립 글로스 하나 바른 미인을 이기지 않도록 ww어떤 것도 눈에 띄지 않는 헤어 및 메이크업인데 이상하게도 텐 해피는 텐 해피만의 ” 예쁘다”가 있다.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11주년_레드 딜리셔스백설공주가 주제인 2012년 레드 딜리셔스.어두운 밤색+홍차 두 가지 원사가 섞여 묘해 보이는 헤어 컬러에 사과를 먹고 잠든 백설공주처럼 잠자는 사양을 가지고 있다.독특한 머리색과 긴 속눈썹이 예쁜 아이인데…애니버서리……?라고 생각하는 의상과 구성으로 실망감은 더 커진 12년이 광대 탄생년도라 자연스럽게 휴덕이 이뤄지기도 했어요(눈물) 12주년_ 엘리가브리엘2013년 발매된 엘리가브리엘은 죄송하지만 이 아이를 좋아하는 분들은 눈을 감아주세요.이것이…애니버서리…?」의 최종판이라고 생각하는 매트 피부는 독특하지만 도대체 구성이 -_-??? 이때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렇게 일반이나 한정으로 나오면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애니버서리가 아니다. 일년에 한번씩 나오는 TT13주년_레지나 아웬그리고 점점 브라이스에서 멀어질 때의 2014년. 젤리 매트라는 독특한 피부와 틴트를 바른 것처럼 투명한 붉은 립스틱, 입술의 라인을 가진 만명의 위시 레지나·아 웬이 등장하는 솔직히 나의 취향과 거리가 있고, 나는 레지나의 엄청난 인기를 강 건너 불을 구경했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아이였다.너무 얼굴이 화려한 것으로 디포ー루도 예쁘지만, 다른어떤 옷을 입어도 잘 소화하며 그렇게 실물 미인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매트 피부가 오래 되고 끈적거리거나 바뀔 문제가 발생하지만,(레지나, 비안카 지금 그런 문제를 겪고 있는 것 같다.낡은 인형에 한두가지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울음)14주년_도 핀 드림2015년에 발매된 카드 핀 드림도 아주 예쁜 아이였다.사실 내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갖고 있는 셈이다.밝은 금발, 은은한 화장, 갈색 속눈썹과 보석 같은 눈, 부드러운 입매…… 그렇긴 위층 애니버서리 언니들이 여왕님이라면 너무 핀 드림은 그저 맑고 귀여운 공주 같다.실제로 봐도”정말 예쁜 인형 같다는 말이 이런 것일까”라고 생각한 아이였는데 이상하게 깨끗함에서 끝났다;나도 정말 이해 못하는 부분.나의 취향을 다 부딪쳤는데 웨지 드레스와 모자는 눈 색깔과 잘 어울렸지만 무난히 분홍색이나 베이지계라면 아주 아름다웠는데…”과 아쉬움이 있는 본심은 여전히 느껴지지 않는 ww15주년_아레그라 샴페인2016년에 발매된 아레그라 샴페인은 우리 집에 있다.처음 이 아이의 일러스트를 보고”아레그라은 무조건 제 취향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처음 상자를 열어 볼 때는 약간의 모호함이 있었다.머리 염색이 제가 생각한 분홍과는 조금 달리 펄 피부는 1톤 어두운 느끼고. 하지만 지금은?(웃음) 보면 볼수록 아름답다아레그라은 우아하면서 아기처럼 통통한 태도를 갖고 있는 정성이 숟가락 하나 정도 가담한 같은 패키지와 구성품도 마음을 조금 덜어 줬는데(그러나, 부스럭 부스럭 바지에는 참을 수 없다)골드 드레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가죽 부분이 갈라져금분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검은 원피스도 실제로 보면 허술하고..잘 보면 대개 디포ー루의 질이 떨어졌다고 느낀다-_-펄 피부의 아름다움이 사진에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운 브라에서 얼굴이 너무 사라사라와 우아한 느낌에서 캐주얼보다는 드레스류가 잘 어울리는 16주년_가든 오브 조이꽃의 요정 같은 이미지의 2017년 가든 오브 조이. 아름다운 디자인의 드레스와 주제에 맞는 귀여운 디테일의 나쁜 생상들.여전히 텅 빈 느낌이 있지만..조금씩 참여하고 있어 본심이?www실제로 조이를 본 적이 없고 의상과 소품의 퀄리티는 모르지만 좋은 반응의 애니버서리의 유일한 기억이다.젤리 피부의 일부 아이들은 피부가 조금 어둡게 보일 수도 있지만 가든·오브·조이가 립스틱, 눈 화장 때문인지 좀 더 집게로감이 있고 부분 때문에 입이 생기는 것 같다.아레그라도 실제로 보는 것보다 사진 쪽이 어두운 찍지만 이 아이도 닮지 않을까?17주년_유니콘 메이덴2018년 유니콘 메이든은 아찔할 정도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반짝이는 핑크 헤어에 피부도 눈꺼풀도 반짝☆색동색 치마와 화려한 무늬의 드레스까지 화려함 그 자체인데도 역시 나에겐 벅찬 이미지다.핑크 메이크업에 핑크 아이라인까지 있어서 의상도 좀 가릴 것 같아.나는 알록달록한 사람이니까 w18주년_리딩레이디 루시2019년에 발매된 리딩 레이디-시에서는, 잠시 옛날 애니버서리를 떠올리는 것이 생겼다 이번에는 진심이 한잔 정도 들어 보이는 w주제에 맞는 의상과 소품이 마음에 들브라다만, 특히 원피스와 파자마 2종류의 디포ー루은 각각 보통 애니버서리 디 폴 1개의 값에 거래되는 등 디포ー루에 대한 반응이 좋은 아이였다.파자마가 들어 있는 만큼, 수면째 사양이라는 것도 귀여운 부분.연기자답게 메이크업 속눈썹 등 어딘가 아픔 없는 미모지만 애매한 은발 머리 염색이 아이의 미모를 떨어뜨리는 생각이 든 분홍색의 갈색 머리 프레임이 참 예쁘다고 생각한다.19주년_도쿄 브라이트2020년 세계인의 축제, 도쿄 올림픽을 생각하고 만든 같은 화려한 도쿄 시내가 주제의 도쿄 브라이트.일명 도브 반짝거린 펄 피부와 입가에 라인, 뚜렷하게 보이는 속눈썹 등 특별 사양이 도배질 되고 있고, 진주 피부 자체는 아레그라과 비슷하지만 아레그라는 골드 펄에 이목 구비가 조금 후에 엔트의 느낌이 있으면 시궁창은 화이트 펄에 이목 구비가 힘껏!강한 느낌이랄까 ww백 금발도 정말 예쁜데, 이 아이도 미래에는 디바처럼 자연 변색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데폴은….음……할 말이 많이 없을 거야…나름대로 고심한 디자인일까만 종이를 접어 둔 듯한 드레스와 구성은…(아니)20주년_토우엥티야 즈오브 러브20주년이라서 뭔가 대단한 브라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기대 했었는데 정말 다른 애니버서리과는 전혀 다른 그을린 피부의 아이가 등장했다.토우엥티 이어즈·오브·러브 화려하고 세련된 디포ー루과 20주년이라는 마지막 타카라 시의 애니버서리이라는 특별함에서 여러 분들에게 사랑 받았지만 얼굴에 빛이 아주 향긋하다+ 진하고 어두운 피부 색깔의 조합에서 예쁜 사진을 찍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평가였다 그래서 이 아이는 오히려 추가로 반 빛, 매트 처리한 개체가 더 각광 받는 느낌이다.21주년_주노 에스테라22년에 발매된 주노 에스 테라.몰드도 변하고 업체도 바뀐 이후 첫 애니버서리 브라이스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컸으며 발매하는 측에도 신경을 쓴 것 같지만 나는 적응할 수 없는 에보 르 몰드+ 짙은 색+ 진한 화장 좋아하는 곳이 어느 하나도 없어서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다 회사가 바뀌고 새로운 몰드에 대한 차별이 커지면서 다소 어수선한 과도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지만 나도 처음에는 전혀 적응 못했지만 퀸은 메이크업에 변화를 가했는지 사진으로 자주 보면 귀엽다고 생각하고 옷과 소품을 잘 만드는 곳이라 2023년 애니버서리 브라이스는 과거의 정성 시리즈의 느낌으로 한번 받아 주는 게 아닌가 싶다는 소원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