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아기 뽀로로 전화를 하다 장난감 리뷰

처제가 아기에게 뽀로로 전화기를 선물해 주었어요. 집에 와서 개봉을 해봤는데 여러 노래가 나오는 아기 핸드폰 장난감이었거든요. 다양한 모드와 이야기하는 녹음 기능이 있어서 오랜 시간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처제가 아기에게 뽀로로 전화기를 선물해 주었어요. 집에 와서 개봉을 해봤는데 여러 노래가 나오는 아기 핸드폰 장난감이었거든요. 다양한 모드와 이야기하는 녹음 기능이 있어서 오랜 시간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인기있는 뽀로로 장난감입니다. 상자의 측면을 보면 사용시기는 36개월부터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빠, 아빠, 아빠~

우리 아들은 아직 돌도 안 됐지만 노래에 맞춰 손뼉을 치고 수화기에 대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놀고 있었어요. 36개월 된 장난감도 좋지만 오히려 앞으로 몇 년은 가볍게 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N에버 쇼핑 기준으로 21,3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뽀로로 전화기 디자인은 기존 옛날 전화기와 같은 모습에서 깔끔하게 바뀌어서 좋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바퀴가 달려 있어서 굴러갈 때마다 뽀로로의 머리와 팔이 움직이는 것이 큰 변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 꾸준히 흥미를 유발하지만 충분히 좋아 보였어요. 구성품은 본체와 수화기가 들어있는데요. 붙어있는 끈으로 묶어줬어요.덧붙여서 건전지는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고 AA 건전지를 3 개 넣으셔야 합니다.말하는 장난감 전화기인데 기능은 크게 4가지로 전화놀이, 숫자, 동물소리, 동요모드가 있습니다. 전면의 연두색 스위치를 이동시켜 변경할 수 있습니다.뽀로로 전화모드로 하고 다이얼을 누르면 15가지 문장으로 말을 걸게 됩니다. 대화할 만한 질문을 주로 하다 보니 아이들도 금방 빠질 수밖에 없었어요.후면은 전원과 사운드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수화기는 얼굴이 보이는 거울이 달려 있고 화면에는 귀여운 크론과 루피가 보입니다. 음표 모양을 누르면 주제곡이 나오고 마이크 버튼은 녹음 기능으로 누르면 5초간 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줍니다.버튼을 직접 눌러보고 뽀로로와 전화, 우리 아들은 아빠 목소리가 다른 데서 들리다니 신기하다는 반응이네요. 놀이를 하다 보면 소근육 발달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버튼을 직접 눌러보고 뽀로로와 전화, 우리 아들은 아빠 목소리가 다른 데서 들리다니 신기하다는 반응이네요. 놀이를 하다 보면 소근육 발달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