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연휴의 시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렸을 때는 명절이 좋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저희는 명절 전날이기도 하고 K씨의 생일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그라벨호텔 제주 뷔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우중충 요즘 날씨 계속 안좋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제주도 그라벨호텔에 들어가 봅니다
참고로 주차는 그라벨호텔 제주 옆에 여유롭고 넓은 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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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벨호텔 뷔페 런치 가격은 성인 25000원에 18000원인데 제주도 뷔페를 추천하는 이유는 도민 할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섬 주민은 15000원, 외도동 주민은 13000원으로 호텔 뷔페인데 나이스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그라벨호텔 제주 뷔페 점심은 도민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것 같네요.저희도 들어가 보겠습니다
들어가서 테이블을 잡고 바로 음식을 스캔 모드로 들어갑니다
짜장떡볶이부터 탕수육, 볶음밥, 연어샐러드 등 이날 본 음식의 종류는 무려 30여가지
전반적으로 깔끔한 그라벨 호텔 제주 뷔페는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지만 사실 뷔페는 거의 비슷하잖아요 그래도 이곳을 제주도 뷔페로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대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그라벨 호텔 제주 뷔페는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지만 사실 뷔페는 거의 비슷하잖아요 그래도 이곳을 제주도 뷔페로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대게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게가 작다고 투덜거리고, 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무서운 속도로 제주도 그라벨호텔의 대게를 먹어치우는 사람들
대게파 동료들은 그라벨호텔 뷔페 대게를 1인 3접시 이상 먹은 듯 본전을 따러 온 듯 합니다
누가 다 먹었어.호텔 지배인님이 보시면 놀라실 수도 있지만 금방 비워진 대게 바구니는 금방 또 리필이 됐으니 부담 없이 드시기 바랍니다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행복한 대게 먹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제주도 뷔페를 추천하는 이유였습니다 본인처럼 대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환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전문가 본인과 P님의 접시 요리를 먹어보고 나서 종합적인 의견은 볶음밥과 쌀국수가 맛있었던 딤섬이 꽤 맛있네.쌀국수가 맛있었던 초밥류나 피자 등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느낌의 대게는 아니더라도 도민의 가격으로 먹으면 제주도 뷔페를 추천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날 맛있게 먹은 쌀국수는 야채와 면을 먹을 만큼만 골라서 직원분께 드리면 약 40초간 구워주세요.거기에 본인의 취향에 맞는 소스를 넣고 잘 비벼먹었으면 좋았을텐데 괜찮았다는 거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딤섬은 맛있는 편이라서, 이 일본인은 8개 정도 먹었습니다 대게파도 이날 딤섬은 3개 이상 먹은 것 같아요그밖에 어묵꼬치도 맛있다고 얌얌 디저트도 맛있다고 흡입하는 똑똑한 M회사 직원들의 그라벨호텔 제주 뷔페 점심을 평소 소식하는 분들이었는데 뷔페에 오니 확 달라지네요 지킬박사님과 하이드씨의 레벨1시간동안 먹은 이날 그라벨호텔 뷔페 런치의 마무리는 달콤한 과일과 쌉싸름한 커피로 끝냈습니다이날 제주도 그라벨호텔을 찾은 5명 중 4명이 매우 만족했던 그라벨호텔 뷔페는 명절 시작의 행복과 분위기가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그라벨호텔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일주서로7316그라벨호텔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일주서로7316그라벨호텔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일주서로7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