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이용한 산불 감시 시스템

(이 고정밀 카메라들은 전 방향으로 최대 15마일까지 감시할 수 있습니다. 신용: PanoAI)

(When a fireis identified, the system relays comprehensive data to response teams. Credit:Pano AI)전 세계적으로 기상 이변이 잦아지고 산불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한꺼번에 비가 올 수도 있지만 비가 오지 않는 계절에 온도가 올라가면서 나무가 마른 장작처럼 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산불 자체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종종 자연계의 순환에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인구 밀집 지대 근처에서 대규모로 발생할 경우 대 재해나 참사의 위험성이 있고, 신속한 진화가 필요합니다.그러므로 산불을 조금이라도 빨리 발견할 필요가 있습니다.과거 화재 감시는 인간의 눈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인공 지능을 적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관련 스타트 업 중 하나인 파노 AI(Pano AI)은 이미 캘리포니아, 오리건, 콜로라도, 워싱턴, 아이다 호, 몬태나 주에서 240만헥타르의 숲을 감시하고 있습니다.최근 그녀의 AI는 인공 지능 화재 감시 영역을 호주로 확장했습니다.건조 지대가 많은 호주 역시 산불의 위험도가 커질 수밖에 없지만 넓은 국토를 사람이 직접 감시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파노 AI의 인공 지능 카메라는 최대 24km 떨어진 지점까지 숲을 감시하고 화재의 혐의 이미지가 관찰되면 즉각 사람에게 알릴 수 있어요.파노 AI의 인공 지능 카메라는 호주 남동부의 그린 트라이앵글 지역에 우선 14대가 설치될 예정입니다.효과가 뛰어나다면 우리 나라도 비슷한 기술을 도입하면 어떠냐는 생각이 드네요.참고 https://newatlas.com/environment/newest-firefighter-artificial-intelligence/#인공지능,#산불,#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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