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슝빠슝 지상파 뉴스에 나와 애교를 부리는 남자가 있다?

새벽에도 지인이 소식을 전해주는 지상파의 힘..

12시 반부터 TV와 유튜브에서 SBS나이트 라잉종바ー후후치에·지에림이 나간 시간은 짧았지만 충실했던 TT뮤지컬 마칠다·토랑치불 교장 선생님의 리본 장면까지 박제된 www 재밌어!!!!근데 감색 재킷에 진한 녹색 셔츠에 파란 색 넥타이…색을 쓰는 것이 보통이 아니다 당신^^..역시 그릇이 크다(?)남자이다···여러가지 따라가기가 어렵게 ww오늘 인터뷰 아주 곱고 귀여웠고..특히 이야기하면서 위를 올려다봐때 눈이 계속 반짝거리고 있지만그것이 너무 에쁜 TT손도 제대로 나고 목소리도 좋은 흰 머리 자른 것을 보고 당황했지만 오늘 머리는 이것뿐이야?휙 넘긴 때문이었을까..여담으로 보통 배우들의 머리를 길러서 자르면 그것이 일에 들어왔대.근이 당신은 단지…머리 자른 것 같아… 그렇긴 그렇게 헤어 스타일.. 맡은 역할이 없지….. 그렇긴 마찬가지야….응…가발 쉽게 사용하다고 잘랐어..마찬가지야..응..그리고 여주인 역의 질문에 답하며 가족 앞에서 어려서부터 애교를 부린다고 되는 것 TT목소리를 바꾸면서 귀엽다고 뭐..장 맨 말이야

정말 최재림 때문에 새벽에 뉴스도 저장해보고 ㅋㅋㅋㅋ 귀여워서 아무거나 ‘ㄱj’ 최젬 하고 싶은 거 다 해. 영화도 바다색 짙은 역을 연기하고 싶다고?? 무슨 색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 해~ 벌써 하고싶은거 다 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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