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크로니클(Dragon Chronicles: Black Tears) 데크빌 로그라이크 스팀 게임 추천

드래곤 크로니클: 블랙 티어스(Dragon Chronicles: Black Tears)

스팀 할인의 뉴스를 보면 발매 기념 할인을 통한 신작 뉴스에도 접하고 다양한 게임에 돌아오게 되지만 지금처럼 갑판 빌딩 게임 축제가 진행 중일 때는 특정 주제의 스팀 게임을 둘러보고 좋은 게임을 알아 가는 데 좋다.이번의 스팀 갑판 빌딩 게임 페스티벌에는 인기를 끌면서 이미 유명 게임도 눈에 들어갔는데 처음 보는 신작 중에는 3월 21일 얼리 액세스로 발매한 드래곤 크로니클이 눈에 들어왔다.

스팀 게임 추천 드래곤 크로니클은 갑판 빌딩의 블로그 라이크 게임이다.영웅과 유물, 각성석을 조합하고 자신만의 덱을 만들갑판 빌딩 요소와 매 원정(게임)마다 바뀌는 맵 구조와 랜덤 이벤트를 풀어 블로그 라이크 요소가 결합된 게임에서 게임 비쥬얼, 차별화된 전투, 직관적인 시스템에 매력을 느꼈다.

간략하게 게임의 배경을 설명하면 타락한 드래곤으로 대지에 오염이 확산되는 위협에 대처하고 영웅들이 원정에 나서고 세계를 구원이라는 세계관이다.밤의 안식처라는 마을을 거점으로 각 지역에 원정하고 오염을 차례로 제거해야 한다.1주째부터 게임을 하고 매 주차 4명의 영웅에서 파티를 구성하고 원정에 나갈 수 있고 지역별 악마, 안 데드, 요정, 드래곤, 괴물 등 적에게 돌아오게 된다.영웅들의 시너지와 유조선, 딜러, 힐러 이 같은 역할을 고려하고 팀을 구성하는 것부터 갑판 빌딩의 시작이다.

원정에 나서면 그 다음부터는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블로그 라이크 게임에서 잘 본 길목이 주어진다.나에게 부족한 자원, 회복 수단 등을 보고 경로를 선정한 어떤 이벤트로 돌아올지는 직접 가서 보지 않으면 모른다.선택 사항을 택하면서 이 결정이 게임 내의 페널티로 작용할지 시너지 효과와 접근할지는 매 게임 바뀐 블로그 라이크 요소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전투에 들어가면 드래곤 크로니클의 차별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전술 같은 전략적인 게임인데 정형화된 턴제 방식이 아니라 액티브 턴 방식으로 속도감을 준다.나의 영웅과 적군은 모두 행동력에 근거하고 있으며, 화면 좌측의 바를 통해서 행동 과정을 볼 수 있다.속도가 빠른 캐릭터는 2.5초마다 턴을 갖고 속도가 느린 캐릭터는 3.5초마다 행동하는 방식이다.여기에 공격 속도 버프/대전 바흐를 통해서 행동력의 속도에 변화를 주고 기절 상태 이상으로 행동을 찾을 때까지 시간을 멈출 수 있다.

턴제지만 딱딱하게 정형화된 턴제와 다르기 때문에 전략적 재미가 또 다르다.0.3초 차로 행동을 다시 하거나, 스킬 쿨 시간이 아깝지 않나, 더 디테일한 전투를 겪게 된다.전투 중에는 적의 스탯, 보유 기술 등을 확인하고 내가 어떤 스킬로 상대하거나 공격을 가하면 얼마나 피해를 줄지 예상 효과를 미리 보고 신중하게 플레이를 펼친다.

액티브 턴 방식과 함께 캐릭터의 스킬 이펙트도 부드러운 보는 맛이 좋다.특히 광역 기술이 넓은 공격을 벌이는 이펙트라 또 화려하게 느껴진다.나의 영웅만 아니라 적이 쓰는 기술도 강력하고 멋진 것이 많은 엘리트적 보스 같은 전투에서는 주는 전투가 더욱 거세게 느껴진다.

또 전투 시스템에서의 차별 점은 빈사 상태와 오염도이다.드래곤 크로니클의 전투에서는 HP가 모두 깎이고도 곧바로 전장에서 사라지지 않고 빈사 상태로 남게 된다.거의 죽은 거나 마찬가지의 시신 상태지만 빈사 상태에서 소생시키는 경우도 있고 빈사 상태의 적이 일정 시간마다 폭발하고 피해를 줄 수도 있어 적군 스킬, 마프기밋크에 따라서는 빈사 상태의 적을 무시할 수 없다.

원정에서 전투가 계속 오염도가 조금씩 누적되고 전투 중에 적의 공격을 받을 때도 누적된다.보라 색 게이지의 오염도 일정량 쌓이면, 바흐에 걸리고 오염도가 높다고 갑판에 포함시키지 못하는 패널티로 작용하는 시스템이다.유물 효과, 서포터의 스킬로 오염도 수치를 떨어뜨리거나 주기적으로 마을 여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오염도를 관리해야 한다.

오염도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HP가 정상이라도 오염도가 높으면 지속적으로 전투에 투입하기 어려워 주기적으로 여관에서 휴식하고 다음 원정에는 다른 캐릭터를 투입해 원정에 나서야 하며 다양한 데크빌을 하도록 유도한 게임 구조가 아닐까 싶다.

오염도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HP가 정상이라도 오염도가 높으면 지속적으로 전투에 투입하기 어려워 주기적으로 여관에서 휴식하고 다음 원정에는 다른 캐릭터를 투입해 원정에 나서야 하며 다양한 데크빌을 하도록 유도한 게임 구조가 아닐까 싶다.

갑판 빌딩의 요소는 영웅의 조합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장착시에 다양한 패시브 효과를 얻는 유물, 영웅에 장착하고 새로운 스킬과 능력을 얻은 각성석을 통해서 성장 방향, 게임 운영을 바꿀 수 있다.영웅들은 매 전투, 원정마다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을 하고 이에 따른 스탯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영웅 강화를 통해서 일반 공격, 스킬의 수준을 높이는 스킬 강화도 가능하며 전투를 보조하는 마법을 익히고 마나를 늘리는 등 다양한 성장, 갑판 빌딩 요소가 있다.

타락과 오염에 차있고 어두운 배경, 다양한 적 영웅 일러스트 등 게임 아트 스타일은 세계관을 잘 나타내고 몰입감을 높였다.전투 효과까지 게임의 비주얼은 크게 언급하지 않았지만 만족이었다.한가지 아쉬운 일이 있다면 영웅 일러스트를 전체 화면에 크게 확대해서 보시면 어떨까라는 작은 소망도 했다.

매 원정에 다양한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유물과 각성석을 통한 갑판 빌딩, 마을에서는 영웅의 휴식과 성장 등 재화와 업그레이드 관리하고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에서 겪는 드래곤 크로니클은 얼마 전 겪은 갑판 빌딩의 블로그 라이크 중 높은 퀄리티를 보였다.아직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느낌도 하지만 얼리 접속 출시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업데이트와 정식 발매까지 기대를 갖고 봐도 좋다.다키스토당죠은을 즐긴 사람이라면 특히 즐길 수 있는 갑판 빌딩의 블로그 라이크 스팀 게임 추천작이다.현재 발매 기념 할인으로 4월 5일 02:00까지 20%할인율에 13,200원에서 스팀에서 구입할 수 있다며 관심이 있으면 할인 가격으로 즐기자.스팀 페이지#드래곤크로니클 #데크빌 #로그라이크 #스팀게임 #스팀게임추천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