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풍덩] IOT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 해외시장 진출!

세계로 확산되는 한국농어촌공사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기술 해외시장 진출

한국농어촌공사의 ‘IoT 기반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 케냐 및 베트남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공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민간과의 동반 해외 진출 모델로 본 사업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IoT 기반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 케냐 및 베트남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공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민간과의 동반 해외 진출 모델로 본 사업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베트남 모델, 특허 출원 완료 전 세계로 확장하는 발판 마련 베트남 메콩 델타 지역은 농경지 침수 피해가 많은 곳으로 해수면 상승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물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한 곳입니다.한국농어촌공사의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은 2021년 제2회 P4G 서울정상회의 녹색기술 특별세션에서 협력사업으로 소개될 정도로 우수하고 모범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특허청으로부터 특허출원을 받아 독점적으로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베트남 사업추진경과 2020.08 베트남 메콩강 사업협력 세미나 실시(공사-GTC-KT-IOM) 2020.09 외교부(녹색환경외교과) 및 녹색기술센터 등 사업추진방안 협의 * 주요내용: 2022년 상반기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할 수 있도록 외교부 지원요청 2021.03. 한-베트남 관계기관회(베트남) 농림부, IOM사무소(한국) * 주요내용: 메콩델타 지형 및 물관리 인프라 현황, 수자원시설 및 시스템, 해결과제 협의 2021.05. 제2차 P4G 정상회의(메콩 정상회의)를 주요 사업발표

케냐 모델, 녹색기후기금 승인 국제 지위 강화 및 후속 사업 예고 아프리카 케냐는 농업 의존도가 높은 반면 홍수·가뭄으로 인한 지속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곳입니다.녹색기후기금(GCF)을 활용한 아티강 유역 물환경 첨단 시스템 가동으로 케냐의 물 위기는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이 사업은 한국 정부가 사무국을 국내에 유치한 기후변화 대응 전문 국제기구 사업이라는 점에 큰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케냐 사업추진경과 2017년 12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사·APCC 컨소시엄 협약 체결 *케냐 GCF 지원사업 주관기관 : 예산지원 및 케냐 정부와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2018년 0월 31일 현지조사(3월 10일~3월 21일) 및 이해관계자 협의 *케냐 수자원부, 환경관리청, 수자원청, 기상청 등 2018년 092차 현지조사(6월 30일~7월 25일) 및 이해관계자 협의 2018년 12GCF 본사업제안서 제출 2021년 10GCF 이사회에서 본사업 승인

케냐 사업추진경과 2017년 12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사·APCC 컨소시엄 협약 체결 *케냐 GCF 지원사업 주관기관 : 예산지원 및 케냐 정부와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2018년 0월 31일 현지조사(3월 10일~3월 21일) 및 이해관계자 협의 *케냐 수자원부, 환경관리청, 수자원청, 기상청 등 2018년 092차 현지조사(6월 30일~7월 25일) 및 이해관계자 협의 2018년 12GCF 본사업제안서 제출 2021년 10GCF 이사회에서 본사업 승인

케냐 사업추진경과 2017년 12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사·APCC 컨소시엄 협약 체결 *케냐 GCF 지원사업 주관기관 : 예산지원 및 케냐 정부와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2018년 0월 31일 현지조사(3월 10일~3월 21일) 및 이해관계자 협의 *케냐 수자원부, 환경관리청, 수자원청, 기상청 등 2018년 092차 현지조사(6월 30일~7월 25일) 및 이해관계자 협의 2018년 12GCF 본사업제안서 제출 2021년 10GCF 이사회에서 본사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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